씻지 않는 트리트먼트 '미쟝센 퍼펙트 노워시 트리트먼트 크림팩'으로
관리하세요
머리카락이 얇아서 떡이 잘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웬만하면 아침에 머리만 감고 출근을 하는데
머리만 감을때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귀찮은 것도 있지만
허리숙이고있으면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거든요
그나마 단발머리라 린스를 안 해도 괜찮았는데
머리가 조금씩 자라니까 머리 관리가 필요해지더라고요
😔
같이 일하는 동생 중에 머리가 엄청 긴 친구가 있는데
머릿결도 좋고
향도 너무 좋고 해서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미쟝센 퍼펙트 노워시 트린트먼트 크림팩을
강추강추를 외치더라고요
바로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좋은 거 있죠
저만 알기에 너무 아까운 정보!!
바로 소개해볼게요~
미쟝센 퍼펙트 노워시 트린트먼트 크림팩
원가 16,000
할인가 6.900
230ml
마침 올리브영 갔는데 반갑도 안 되는 하고 있더라고요
제품 소개해준 친구는 할인할 때 여러 개 사놓는다고 하더라고요
언제까지 할인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이글 보시는 분들은 얼른 올리브영으로 달려가셔야 해요
사용방법
샴푸 후, 타올로 머리의 물기를 제거하고
젖은 상태의 모발에 적당량을 손에 덜어 전체적으로 고르게 펴 바른 후
드라이 해준다
꾸덕꾸덕하지 않은 묽은 제형의 크림타입이에요
손에 문지르니까 살짝 미끈미끈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머리카락에 발랐을 때 머리카락이 반짝이고
찰랑거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바르기 전
머리카락에 윤기라고 찾아볼 수가 없어요...
얇아서 그런지 모발에 힘도 없고
모발이 날아다니는 느낌ㅠㅠ
머리가 길어봤자 얼굴에 찰싹 달라붙기 나하고
찰랑이기는커녕 얼마나 엉키는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단발로 잘랐거든요...
머리 감고 트리트먼트를 바른 후
트린트먼트를 바르고 사진 찍었는데 조금 무섭네요 하하
바르자마자 뭔가 윤기가 생긴 느낌!
무엇보다 좋은 건 트리트먼트라 하면 젖은 머리카락에 바르고
1분 정도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하는데
이건
씻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바르고 바로 말리기만 하면 끝
너무 편해요
트리트먼트 바른 후 드라이해준 모습
일단 향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녁까지 향이 남아있는데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라요
손을고 슥슥머리넘길 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도 너무 좋고요
모발에 힘이 생긴 느낌이 들어요
추천해준 분이 마른 머리카락에 바르면 떡진다고 해서
한번 발라봤는데 많이 바르면 떡지긴 하는데
조금만 발라주면 떡지는 건 없었어요
! 추천 이유!
1. 씻을 필요가 없다
2. 향이 너무 좋고 향이 오래간다
3. 모발에 흡수가 빠르다
4. 영양부터 수분까지 공급까지 해준다
헤어 케어 집에서 편안하고 간단하게
미장센 노워시 트린트먼트 크림팩으로 관리하시고
찰랑거리는 머릿결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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